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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건강하게 다녀오기

 
여름이 되면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그리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해외를 피서지로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자 수가 늘어나면서 에이즈, 말라리아, 여행자 설사, 장티푸스 등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현지 풍토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해외여행이 첫 걸음, “목적지 정보 수집”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서 여행을 떠나기 전 목적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해야 합니다. 여행 목적, 경유지, 여행기간, 거주 예정지, 과거력, 예방접종력 등에 따라 준비사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유명 휴양지나 대도시로 여행할 때는 풍토병에 감염되는 확률이 낮지만 배낭여행, 선교여행 등 부득이하게 오지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치밀한 사전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개개인의 건강 위험도를 평가하고 여행에 대한 교육과 여행지 관련 예방접종 등을 위해 여행 출발 4~6주 전에 전문의를 방문해 상담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시 꼭 챙겨야 할 물품 및 주의사항
해외여행을 떠나기 준비해야 할 사항으로는 예방접종 외에도 해열제, 지사제, 소독약품 등과 같은 상비약품과 벌레나 모기에 물지 않기 위한 긴 소매 옷, 모기 퇴치제, 모기장 등이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끓인 물이나 상품화된 물을 먹어야 하고 맨발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 호수 등에서 수영이나 목욕을 하지 않으며 오염된 체액에 접촉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지역별 유행질환 주의사항
가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유행하는 질병이 다양하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은 대표적으로 풍토병에 대한 사전 예방대책이 필수인 지역입니다. 미국의 질병관리본부(www.cdc.gov/travel)나 우리나라의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travelinfo.cdc.go.kr)를 통해서 해외에서 유행하는 질병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만성호흡기 질환 등이 있는 경우, 귀국 후 1주일 이내에 열, 설사, 구토, 황달, 요로기계 장애, 피부질환 등이 발생한 경우, 개발도상국에서 3개월 이상 머무른 경우 라면 좀 더 면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수 :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추천 0 재생 7891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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