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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 Vs. 생과일

 
■ 과일채소를 말리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1. 영양분이 풍부해진다!
과일이나 채소를 말리면 수분이 줄어드는 만큼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 함량 비율이 높아집니다. 사과는 건조 후 칼슘이 10배, 비타민 B2는 12배 많아지고, 표고를 말리면 비타민 D가 8.5배나 증가합니다. 무를 말려서 무말랭이로 섭취하면 단위 무게당 칼슘량이 12배나 늘어납니다.
2. 고유의 향과 맛이 깊어집니다.
과일은 단맛이 진해져 평소 과일을 즐겨먹지 않는 아이들도 잘 먹는 건강간식이 되고, 채소는 향이 진해져 요리에 활용하면 조미료를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말린 과일의 당도가 높은 만큼 비만이나 당뇨 환자라면 주의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3. 보관이 쉬워진다!
값이 쌀 때 대량 구입해서 말려뒀다가 두고두고 쓰면 좋습니다. 완전 건조의 경우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 둬도 무방하고, 냉장실에 넣어두면 1년까지도 보관 가능합니다.
 
 
■ 가정에서 말리고 보관하는 요령!
Step1. 재료 손질하기
베이킹 소다나 솔로 문질러 깨끗하게 씻은 뒤 0.5~1cm 두께로 납작하게 자릅니다. 포도, 블루베리는 반으로 잘라 씨를 빼거나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깁니다. 사과는 갈변이 생길 수 있으므로 레몬즙을 바르거나 식초 물에 살짝 담급니다. 무는 쌀뜨물에 담가두면 특유의 아린 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감자나 고구마는 약간 덜 익을 정도로 쪄서 말리면 단맛과 씹는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Step2. 햇볕이 좋고 건조한 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기
소쿠리, 채반, 대나무자리 등에 겹치지 않게 펼쳐놓고 말립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뒤집어 줘야 골고루 잘 마르는데, 맨손으로 만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일회용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당분이 많은 과일은 벌레가 꼬이기 쉬우므로 건조기를 이용하거나 선풍기로 재빨리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Step3. 말린 음식 보관하기
밀폐용기나 진공팩 등에 넣어 밀폐한 뒤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과자나 김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바싹 말린 대부분의 채소는 실온 보관이 가능하나, 70~80%정도 건조된 과일은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감수: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

추천 0 재생 2690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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