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더 큰 희망을 전합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6년 삼성의료봉사단을 출범시켜 국내외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3만 9,908명, 아프리카 등 해외 1만 5,858명을 진료했으며 밝은 얼굴 찾아 주기, 무료 심장 및 개안수술, 인공와우수술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무의촌지역을 찾아 3000여명에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국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자선진료, 후원금 연결 등 자체기금과 외부 지원기금을 통해 70억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담하는 별도 조직인 사회공헌실을 병원장 직속으로 신설, 더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공익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진료과 자체적으로 전개해온 의료봉사도 적극 지원하는바, 2003년부터 심장혈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베트남 소아심장치료 프로젝트는 10년간의 노력 끝에 베트남 자체적으로 소아심장치료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성공적 프로젝트였는데, 이를 병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응급의료헬기, 의료전용 버스, 병원 내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 활용해 2020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입니다. 안으로는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밖으로는 높아진 국격에 맞춰 아시아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의료봉사에 박차를 가해 우리나라 의료 민간 대사의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