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교수, 소아치과학 교과서 <Pediatric Dentistry> 공동 집필

 

   박기태 소아치과 교수가 국제적으로 저명한 권위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구강 질환에 대한 교과서 를 공동 집필했다.

 

   세계적인 의학서적 전문 회사인 '스프링거(Springer)' 출판사에서 영문으로 출간됐으며 박기태 교수는 챕터 1(Pediatric Dentistry: Past, Present and Future) 및 챕터 11(Orthodontic Knowledge and Practice for the Pediatric Dentist)을 담당했다.

   이 교과서는 치과의사와 학생들에게 소아청소년 구강질환의 최적 치료와 치료 이후의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적절한 지침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다.

   전반부의 챕터들은 소아청소년의 신체적, 심리적 성숙 과정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적 보살핌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 다음으로는 진정 및 마취의 사용에 대해 논의한 후 치아 맹출 및 탈락, 예방 및 차단 교정, 치아 우식 관리와 같은 주요 주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치아 우식, 외상 및 발달 이상으로 인해 필요한 수복 절차, 치수 치료와 치과 기술 및 재료의 발전과 관련하여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후 챕터들에서는 소아청소년 연령 그룹에서 빈발하는 치주 질환, 치아 마모, 치아 기형, TMJ 장애 및 연조직 병변 등을 다루고 있다.

   박기태 교수는 "소아청소년들에 특화되어 적용되는 치료는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삶의 질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 책 전반에 걸쳐 이러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어 소아청소년의 구강 건강관리의 지침서로 최적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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