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 뮤코다당증 심포지엄 성료

제16회 한국 뮤코다당증 심포지엄 성료

- 1부 해외석학 참석 심포지엄, 2부 한국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진행

5월 16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6회 한국 뮤코다당증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오전 1부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과 오후 2부 한국 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행사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진동규진동규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저명 의료진은 물론이고 해외 유명 석학들이 참석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규모가 되었다. 이날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호주, 브라질 등에서 온 뮤코다당증 분야 유명 전문가들은 뮤코다당증 현황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오후에는 뮤코다당증 환자와 가족들이 주인공이 된 '한국 뮤코다당증 환자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동안 뮤코다당증환아와 가족들은 치료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각종 게임과 공연을 즐기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뮤코다당증은 세포 사이의 조직에 있는 성분인 뮤코다당체가 과도하게 몸에 쌓이면서 특이한 얼굴 모양과 성장 지연 등 심각한 지능 장애와 여러 신체적 이상 증상을 보이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삼성서울병원은 2016년 3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뮤코다당증센터(센터장 진동규진동규)를 설립하고, 환자를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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