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타이응웬지역 의료봉사,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받아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베트남 타이응웬성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
6박 7일 일정 동안 타이응웬성 주민 1000여 명을 진료했으며, 구순구개열, 다지증, 화상 및 흉터 환자 등
성형외과 수술 23건, 주사 치료 7건을 진행했다.

 또한 오갑성·임소영 성형외과 교수, 최진호 순환기내과 교수, 차동익 영상의학과 교수가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도 작년과 같이 베트남 삼성전자법인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작년에는 현지 병원에서 모집한 환자들 위주로 치료했으나 올해는 현지 병원 환자 뿐만 아니라 베트남 삼성전자법인 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가족, 친지 등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모집하여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의 혜택을 줄 수 있었다.

 지난해 방문으로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올해는 더 많은 환자들이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현지 의료 수준의 향상을 위해 진행된 우리 병원 의료진들의 세미나에도 현지 의료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타이응웬 TV와 신문 등 현지 언론에 연일 보도로 이어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2016년에 처음으로 베트남 타이응웬성을 방문하여 3개년간 지속적인 교류 및 의료 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베트남 외무청 타이응웬 A병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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