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 재발률 예측 가능한 머신 러닝 세계 첫 개발, <JCO Clinical Cancer Informatics> 논문 게재

 

삼성서울병원 위암팀이 수술 후 재발 방지 목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재발률을 예측할 수 있는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

 

임상정보는 안지영 위장관외과 교수와 이지연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머신 러닝 알고리즘 개발은 서성욱 정형외과 교수가 담당했다.

 

위암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받고 항암 치료를 받은 1170명의 위암 환자에서 분자학적 분류와 임상양상, 병리학적 소견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머신 러닝 5년 생존율을 92%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성공률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현존하는 머신 러닝 중 가장 예측률이 높은 것으로 인정받아 <JCO Clinical Cancer Informatics>지(교신저자 서성욱 교수, 1저자 안지영 교수, 이지연 교수)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향후 이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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