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연속 브랜드스타 종합병원 부문 1위

 

삼성서울병원이 15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3월 27일 한국경제신문과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고 브랜드 가치 전문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종합병원 부문에 15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879.42점으로 세브란스병원(843.22점), 서울아산병원(817.48점), 서울대병원(771.79점) 서울성모병원(697.51점) 등 타 병원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서울병원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실상부한 ‘대표 브랜드’로 인증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브랜드스탁은 매년 국내 산업 부문별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를 발표해왔다. 이번 조사는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증권시장’에 상장된 총 230여 개 품목,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식은 모의주식 거래로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브랜드스탁 패널 회원 3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하여 BSTI(Brand 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조사 기관인 브랜드스탁은 삼성서울병원이 질 중심, 환자 중심, 중증질환 중심 진료로 환자의 신뢰를 얻었고, 혁신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랜드스탁은 산업별 조사를 결산하여 연말에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2017년에 20위로 최고의 성적을 내며 종합병원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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