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다채로운 행사 소아청소년과 외래 및 병동서 열려

 

소아청소년과와 사회복지공헌파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소아병동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뽀로로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회사 OKON에서 환아들을 위해 색칠가면 만들기와 만화 영화 캐릭터 <수퍼잭> 피규어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이벤트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박세정 아나운서와 최요셉 재즈 트리오의 '백설공주와 슈퍼히어로즈의 재즈 공연'이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병동에서 열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연주와 함께 풍성한 선물을 전달했다.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도 아이들을 위해 나섰는데 '오늘은 내가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환아들이 청진기와 주사를 놓아보고 올바른 양치법도 배우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치료에 대해 이해하고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는 미니 인형뽑기, VR 게임 부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체험도 마련됐고, 아이들이 직접 손도장 그림을 그리고 희망메시지를 적어보며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이날 모든 부스를 체험한 뒤 스탬프를 받은 아이들에게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아이와 함께 모든 부스 체험을 완료하고 선물을 받아든 한 어머니는 "오늘 행사 덕분에 아이가 주사를 맞고도 울지 않고 즐거워 하니 엄마 마음도 같이 즐겁다"며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해준 병원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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