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의과대학 2020 THE 세계대학평가 세계 37위, 국내 1위

임상·전 임상 및 보건 부문 국내 1위

2025년 세계 20위권 진입 목표로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이 2020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 ‘임상, 전 임상 및 보건’(Clinical, Pre-Clinical & Health) 부문에서 4단계 상승하며 세계 37위, 국내 1위 의과대학에 선정됐다.

‘2020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전 세계 92개국 1400여 개 대학 중 775개의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세계적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평가방법은 Teaching(30), Research(30), Citation(30), International Outlook(7.5), Industry Income(2.5) 등 5가지 지표로 측정해 2010년부터 세계 의과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성균관대 의대는 2015년도 발표된 2016 ‘THE Rankings by Subject’ 에서 첫 세계 100위권 진입(88위) 후, 2017년 72위, 2018년 57위, 2019년 41위에 이어 올해 37위로 뛰어오르며 국내 의과대학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균관대 의과대학 최연호 학장(소아청소년과)은 “연구와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해 2025년까지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다각도의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히고,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한 세계 37위 의과대학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성균관대 의대를 비롯, 서울의대(47위), 연세의대(68위), 고대의대(93위), 경희의대(201~250), 울산의대(301~400), 전남의대(401~500), 이화의대(401~500), 한양의대(401~500) 등이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국의 옥스퍼드의대가 9년 연속 세계 1위 의과대학의 자리를 지켰으며, 2위와 3위는 지난해와 같이 하버드의대와 캠브리지의대가 각각 랭크됐다.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