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은 임상강사, 대한중환자의학회 우수초록상 수상

   고령은 중환자의학과 임상강사가 7월 3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0차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KSCCM·ACCC 2020에서 'Quick Sepsis-related Organ Failure Assessment score and Modified Early Warning Score for detecting clinical deterioration of patients in general ward' 초록으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고령은 임상강사는 국내 5개 기관의 1년 간 병동 입원 환자 17만 3057명을 분석해 '병원 내 심정지와 예상치 못한 중환자실 이실'을 예측하는 MEWS와 qSOFA score의 성능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Sepsis-3 task force에서 qSOFA score를 활용해 고위험 감염 환자들을 빨리 스크리닝 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qSOFA의 변수들은 이미 MEWS에도 포함되어 있어 우리 병원처럼 이미 MEWS를 사용 중인 병원에서 qSOFA를 스크리닝 도구로 추가하는 것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예측률은 MEWS가 qSOFA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하여 이미 MEWS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병동 고위험 환자 스크리닝을 위해 qSOFA를 추가하거나 대체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밝혀 학술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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