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의 미소

자상하신 교수님의 미소를 보는 순간 학창시절 은사님을 떠올리며  `아, 이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내분비대사내과 이문규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인천에서 두려움과 설렘으로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뇌하수체 종양이라는 진단명을 갖고 착잡한 심정으로 진료실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만,
자상하신 교수님의 미소를 보는 순간 학창시절 은사님을 떠올리며 '아, 이제 살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분히 진료하시며 환자의 어려움을 깊이 어루만져 주시는 마음에 '정말 삼성서울병원에 잘 왔구나.' 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병마의 고통 대신 평안함을 주시는 미소가 멋진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계시기에 저희 환자들은 행복합니다.
 
 

2280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