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학생, 헌혈증 4000매 기증

헌혈증 기증

(왼쪽부터) 강예은 간호사, 호서대 박승미 교수, 호서대 이상국 교수, 구홍회구홍회 교수, 이나현 간호사,진보경 간호사, 조은주 전문간호사


- "소아혈액암 환자들 위해 소중히 쓰이길" 동문 출신 간호사 참석해 의미 높여

호서대학교가 학생들이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모은 헌혈증서 4000매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3월 22일, 호서대학교 이상국 사회봉사센터장과 박승미 간호학과 교수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를 방문해 구홍회구홍회 교수(소아청소년과 과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 사회봉사센터장은 “수천 명의 호서대 학생들이 헌혈을 통해 실천한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소아혈액암 환자들에게 소중히 쓰여 이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은 우리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 실습을 하는 곳으로 개인적으로 삼성서울병원 개원 당시부터 2008년까지 간호사로 근무했기에 헌혈증을 기부하는 것에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증 기증식에는 호서대학교 졸업생인 강예은 간호사(암병원 11동병동), 이나현 간호사(9서병동), 진보경 간호사(암병원 9서병동)가 함께 해 의미를 더욱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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