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호] - 140번째 소식지

2018 vol.140, 자원봉사자실 소식지 봄호

미소천사

정월대보름

올림픽이 스포츠인의 세계적 축제라면 정월대보름은 대한민국의 민속대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한 해 첫 보름달이 풍요와 건강의 상징이었기에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에 건강과
풍년을 담았습니다.
우리 봉사자들도 일년 내내 내원객들의 건강회복과 소원성취를 돕는 보름달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봉사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희망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요일 오전 조장 한진희

SMC News

7대 기능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우리 병원 모바일 앱

7대 기능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우리 병원 모바일 앱 일정 안내, 스마트 접수, 결제 등 7대 기능 장착 2월 19일 ~ 3월 30일 내원객 대상 모바일 앱 체험 행사 진행

환자와 내원객 중심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우리 병원 모바일 앱이 지난 2월 19일자로 정식 오픈 했다.

이번 우리 병원 모바일 앱은
① 일정 자동안내
② 접수창구 대기 없는 스마트 접수
③ 외래진료 대기현황 실시간 조회
④ 원내 위치 안내 서비스
⑤ 스마트폰 결제
⑥ 처방 현황과 외부 약국 전송 가능한 처방전
⑦ 원스톱으로 출차 가능한 주차등록 서비스

등 기존과 차별화된 7대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내원객들의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본관과 암병원 연결통로(구 삼성생명 자리)에 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앱 체험
행사를 2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참여한 내원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성서울병원’을 검색해 다운로드 하면 된다.

 

자원봉사자실 소식

2017년 2학기 대학생 봉사자 수료 및 우수학생 포상

2017년 2학기 대학생 봉사자 수료 및 우수학생 포상

2017년 2학기 성대, 숙대, 성신여대, 일반대 학생 우수
봉사자에 대한 수료식이 지난 2월 22일(목) ~ 28일(수)에
진행되었다. 학생 봉사자 중 총 9명의 우수학생에게 수료증과
포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지급되었다.

 

2018년 1학기 성대, 숙대, 성신여대 입문교육

2018년 1학기 성대, 숙대, 성신여대 입문교육

2018년 1학기 학생봉사자 입문교육이 지난 2월 27일(화)에
있었다. 성대(7명), 숙대 (28명), 성신여대(15명) 총 50명이
참 석한 가운데 봉사할 때 필요한 에티켓과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교육했다. 봉사기간은 2018년 3월 2일 ~ 8월 31일까지
6개월이다.

봉사자 인터뷰

힐링을 받는 곳

김함순 봉사자님

2017년 SMC 올림픽에서 김함순 봉사자(화요일 오후)가 자원봉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3,000시간 이상
봉사자 중 약속한 요일과 시간에 충실하고 고객에 대한 응대 매너 또한 타의 모범이 되는 봉사자에게 주는 상이다.
김함순 봉사자는 1996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봉사를 시작하여 어느새 20년이 지나 봉사시간만도 3,570시간이
되었다. 대학 때 전공이 병원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제대로 꿈도 펼쳐보기 전에 결혼하면서 그만둬 늘 아쉬움이
많았다고 한다. 종교생활도 하지 않아 봉사의 기회도 별로 없어서 늘 봉사에 대한 미련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봉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는데 봉사를 하는 20년 동안 딸이 외국에서 출산해 두 달 정도 쉰 것 외에는 빠진 적이 거의
없었어요. 아들이 결혼하는 주에도 봉사는 했으니까요.” 봉사는 매주 한번 하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꼭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봉사하면서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들었고 가정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도
하여 봉사하러 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또 즐거운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도 강조한다.
“봉사를 하다 보니 건강관리가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봉사 시작부터 매일 아침 2시간씩 걷는 운동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제가 아직 건강해서 모든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하게 되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아요.

 

인터뷰 : 자원봉사자실 편집부 김은주

김함순 봉사자가 암병원 2층 안내에서 봉사하고 있다.

봉사자 소감문

봉사는 또 하나의 간호(Nursing)다

학생 봉사자 김정훈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분이 원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는 김정훈
자원봉사자입니다. 간호학을 전공 중인 저는 신입생 때부터 본원의 의료서비스 정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닿은 걸까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운 좋게 삼성서울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크게 깨달은 것은 ‘봉사는 또 하나의 간호(Nursing)다’라는 것입니다.
간호학에서는 ‘간호는 예술(Art)이다’라고 합니다. 아픈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그 모든 행위들이 간호이자
예술이라고 설명합니다. 처음엔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봉사와 간호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들에게 진심이 담긴 봉사를 하면서 그분들에게 행복감을 드렸다는 생각에 굉장히 보람찼고 봉사와
간호는 서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간호사가 아니지만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환자 분들에게 진심이 담긴 행복감을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원에서 배운 ‘봉사정신’을 밑바탕으로 건강 문제를 가진 환자분들에게 따뜻함을 담아
치유(Care)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알면 좋은 상식

정월대보름의 이색풍속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모든 질병이나 액운을 막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던 날이 바로 정월대보름이다. 설날은 혈연 중
심적인 명절인데 비해 정월대보름은 지연 즉 공동체적인 성격을 지닌 명절이다. 부럼 깨기, 오곡밥 나눠 먹기, 묵은 나물 먹기, 귀밝이술 먹기, 달맞이, 쥐불놀이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풍습이 있지만 이에 반해 재미난 이색적인 풍속이 몇 가지가 있다.

1. 찬물 마시지 않기

대보름에 찬물을 마시면 여름에 더위를 먹고, 일을 할 때마다 소나기가 온다고 믿었다.
반대로 모를 심을 때는 비가 오지 않는 등 그 해 농사가 잘 안될 거라 믿어 찬물 대신
챗국이나 맑은 콩나물국을 마시며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2. 오곡밥과 나물을 비벼먹지 않기

오곡밥과 나물을 비벼먹으면 그 모습이 마치 ‘논밭에 잡초가 무성하다’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생각되어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3. 칼질하지 않기 맨발로 걷지 않기

칼을 사용하면 논밭에 노래기가 들끓으며 한해의 복도 잘라지고 곡식도
잘라진다고 생각했다. 또한 맨발로 걸을 경우 발이 트고 무좀이 생기며,
짐승에게 물리거나 농사철에 가시가 박힌다고 여겨 꼭 양말을 신고
다녔다고 한다.

4. 마당 쓸지 않기 빗질하지 않기

오전에 마당을 쓸면 한 해 복이 빠져나간다고 하여 해가 중천에 뜬 다음 쓸어내거나
비질을 마당 안쪽을 향해 하고 쓰레기는 밖에 버리지 않았다. 비질을 할 경우 밭농사를
망치고 집안에 뱀이 들끓는다고 믿었으며 이날 빗질을 하면 오히려 머리에 비듬과 이가 많이 생긴다고 여겼다.

 

참고 : 네이버, 수원광교박물관

일정 및 공지사항

3월, 4월, 5월 행사

이달의 행사 일정 3월 5일 월요일 조장회의, 4월3일 화요일 조장회의, 12일 목요일 성인입문교육, 16 월요일~ 17일 화요일 소양교육, 5월3일 목요일 조장회의, 5월11일 금요일 봄 야유회

공지

  • 성인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 일시 : 4월16일(월) ~ 17일(화) 10:00 ~ 12:00
    - 주제 : 화재 안전, 소화기 다루는 법
    ※일정을 참조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소천사 분기별 발행
    매월 발행되던 미소천사가 앞으로 분기별로 발행됩니다.

강좌

  • 건강교실
    - 시간 : 14:00~16:00
    - 장소 :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 일정
    3월 21일(수) - 폐암의 진단 및 치료,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유방암의 치료
    4월 18일(수) - 불면증의 다양한 원인과 대책(Ⅰ,Ⅱ)
    5월 16일(수) - 소아청소년 아토피피부병 예방과 치료법 / 소아청소년 자녀 건강증진을 위한 부모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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