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층 서쪽병동 근무자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월 20일 노환으로 거동을 하시지 못하여 급히 삼성병원 응급실로 오셔서 다음날 1854호실에 입원하셨던 정규팔님의 사위되는 사람입니다
저 포함 아들 딸 사위들이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여든이 되신 어머니께서 12월 28일 퇴원하신 날까지 계속 아버님 곁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어머님 혼자 간병하실 때가 많으시다 보니 이것저것 아버님 간병에 어려운 일들이 많았으나 그때마다 간호사님과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친절히 도와주시고 조치해 주셔서 어머님이 감사한 마음에 12월 중순경 저에게 고객엽서와 도움을 주신 분들 성명을 쪽지에 적어 주시면서 꼭 퇴원 전에 사연을 담아 그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아버님께서 다행이 건강을 회복하시고 28일 퇴원하여 요양병원으로 옮기시게 되셔서 고객엽서 때문에 제가 병원을 다시 방문 할까 하다 이렇게 병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칭찬합시다 란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지연님 구은남님 김선미님 김윤숙님 김정주님 이주희님 임부경님 정은진님 감사합니다
특히 구은남님 께서는 아버님께서 기저귀에 피를 많이 쏟으셔서 어쩔 줄 몰라 하시는 어머님을 도와 신속하고 깨끗하게 처리해주셔서 어머님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1층 카페 artisee에서 조그만 케익을 주문하여 드리고자 했으나 절대로 받을 수 없다 하시면서 감사의 마음만 받으시겠다하셨다고 어머님께서 저희들에게 칭찬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은남님
삼성병원 18층 서쪽병동에 근무하고 계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기타 관계자분들 모두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도 항상 건강히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환우분들의 치료와 간호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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