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팀 전직원 및 민현기 보안팀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택시에 핸드폰 두고내려 도움 요청했던 아이엄마에요.

오랜 항암치료로 인해 아이 체력도 많이 떨어져있는데
어제 예정된 본스캔 검사때문에 금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가까운 롯데월드몰에서 한눈 팔려 고통 조금 잊고 시간 보내게 한 뒤
급하게 시간 맞춰 병원으로 돌아왔는데, 시아버님과 함께 내리며 핸드폰 두고내렸었습니다.

핸드폰이야 사면 그만이지만,
저희 핸드폰에는 항임 기록, 과정, 그간의 약물에 대한 반응과 추이, 향후 검사일정, 검사시 특정 검사마다 특이사항 등이 모두 노트되어있어서,

무엇보다 순간 순간 아이의 모든 기록이 모두 있는지라 정말 말 그대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무슨 날이었는지 아버님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핸드폰 깜빡 두고나오신 날이 하필 어제였어요..

연락할 방도는 없고 가까스로 전화를 구해 전화해보면 택시기사님이 계속 전화를 거부상태로 돌리셨죠.

나이드신 아버님이 혼자 아이 검사 들여보내시고 저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
그 와중에 너무나도 운이 좋게 보안팀 민현기 직원님을 만났습니다.
도움 요청하자마자 흥분하고 머리가 하얘진 저를 진정시키시며 바로 보안팀 본부 연결하셔서
해당 시간 , 인상착의, 상황 정황들을 정리해서 바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빠른 시간 내에 택시번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바쁘신 와중에 조합에 전화하셔서 차량조회 요청하시고,
동일 번호의 택시들 사이에서 내려준 기사님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서 본인 개인번호까지 기사님께 전달하시며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어제 있었던 노고를 짧은 글로 쓰려고하니 너무 함축이되는데,
그 더운날 쉬이 넘길 수도 있었는데 어쩜 그렇게 바로바로 무슨 “형사님” 마냥 일처리를 척척 해주시는지
너무 감동하고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라도 인사드리고 하고 싶은데
아니 보안팀이 너무 바빠서 얼굴을 뵐 수가 있어야죠 ㅎㅎㅎ

아버님이며 온 가족이 민현기 보안팀 분을 만난 일은 천운이었다며 어찌나 다들 감사해하는지요.. ㅎㅎ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니 보안팀은 모두 외모특기전형인가요 ㅎㅎ
어쩜 다들 그렇게 예쁘시고 잘생기시고 인상들도 좋으신지 ㅎㅎ
어쩜 말씀들도 그렇게 똑부러지게 예쁘게들 다들 잘 하시는지...

아니
이 더운날 땡볕에서 땀 흘리시며 그리 고생하시는데 보는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 바쁜 병원이, 정문이, 게이트앞이
수많은 차들이 엉키는 상황에 어쩜 모든 버스들이 함께 원활하게 순환되는지
병원내부에 감염경로가 차단되고 아이 병원생활할때 내부 환경이 어찌 이리 통제가 잘 되는지
기본적인 위생과 환경이 어쩜 이리 좋은지 했더니 다 우리 보안팀 덕분이더라구요ㅎㅎ

저희 보안팀 왕팬 되었습니다 정말 ㅎㅎ 특히 민현기님 최고
이 더운날 항상 웃는 얼굴로 몸과 마음이 여유가 없는 내원객들 항상 환하게 맞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보안팀 덕분에 환자들이 더 쾌적하고 통제된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오늘도 건강을 위해 다들 한발자국씩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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