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교수님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28일 김희철 교수님의 첫 진료에서 들은 소견은 '암입니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후 5년이 지난 오늘 2014년 12월 9일 교수님께서 '1년 후에 오세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완치 축하카드에 교수님의 이름을 적어주셨습니다. 마치 받아쓰기에서 '100'점이라고 써 주시는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저에게 신뢰감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확고한 태도와 단호하신 말씀 덕분에 용기를 얻고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교수님을 뵈면서 이 시대에도 인술을 펼치시는 의사 선생님들은 아직도 많이 계시다는 것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저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며 열심히 임할 것입니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우여러분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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