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과 김윤덕 교수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신지도 2주가 되었네요.
2차 수술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교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눈주변 암이 생겼다는 사실에 많이 두려웠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교수님의 환자라는 것과 환자를 생각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신 부분이었습니다.

최고의 교수님이시기에 해당 수술은 모든 것을 믿고 맡겨서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걱정이 되었던것은 심장이 좋지 않아 수술 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였는데,
민감한 부위의 수술이라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쉽게 부분마취로 수술결정을 내려주시고,
많이 신경써서 수술 및 치료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수술 후 교수님의 섬세함과 강인함에 반하고 나오셨습니다.
평소에 말을 아끼시는 편이신데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교수님 자랑을 하셔서
암수술한다고 걱정했던 저희 어머니께서 맞으신가?싶을 정도이십니다.
부분마취라 수술 중 본의아니게 몇마디 대화를 들으셨는데,
그 대화들을 얘기해주시면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도, 다른사람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도.
그런 교수님이 계시기에 정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또한 교수님께서 계셔서,
저희 어머니께서 교수님께 진료받고 수술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p.s. 표현이 서투른 저희 어머니께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되어 나오시면서 의지하듯이 한손에 꼭 쥐고 나온 종이가 있었습니다.
수술을 해주신 교수님과 선생님들의 이름을 간호사 선생님께 부탁해서 적어가지고 나오셨더라구요.

안과 신선애. 이가인 선생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김윤덕 교수님을 도와 저희 어머니 진료를 해주셨는데, 수술전 검사?때도 잘 설명해주시고,
퇴원하셔서 집에서 생활하던 중에 선생님께서(성함을 모르겠네요; 교정하고 계신 선생님.)
상처가 어떤지 소독은 잘 하고 있는지 안부전화가 왔었다며 저에게 또 전화하셔서 자랑을 하십니다.
선생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몸은 힘들었지만 수술하면서 마음까지 따스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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