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주신 귀인 김연희 교수님

2016년 12월 15일 남편이 뇌출혈로 삼성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후 꿈만 같던 어둠의 시간속에서
25일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재활의학과 김연희 교수님과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의식도 거의 없고 사지가 늘어져 앉아있기도 버거웠던 저희 남편을 3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콧줄이 아닌 입으로 식사도 가능하게 해주시고, 노래도 부를 수 있도록 입을 열어주시고,
작은 보폭이나마 한걸음 두걸음 걸을 수 있는 작은 기적을 만들어 주신 김연희 교수님과
재활의학과 모든 의료진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김연희 교수님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무한한 신뢰감을 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식지 않는 열정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재활치료 환우들의 귀인이자 은인이십니다.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등대처럼 빛을 비추고 이끌어 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김연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해* 환자 보호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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