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손영익 교수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6년동안 임파선쪽에 커다란 혹을 달고 살아온 환자였습니다. 늘 몇년동안 병원에 가야한다는 생각만 가졌을 뿐 목에 혹은 점점 커져갔고, 불안한 마음의 연속이였습니다. 여러 해 동안 보이는 곳의 커다란 혹을 달고 남들이 볼까봐 늘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 다녀야 했으며 저는 움츠러들고 혹을 숨기며 마음과 정신이 황폐해져만 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서울삼성병원 손영익 (명의) 교수님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손영익 교수님께서는 환자를 수술만 하시는게 아니라 마음적인 치료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손영익 교수님께서 '이 곳 병원은 환자를 정성껏 최선을 다하여 병을 낫게 해드리는게 저희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불안해하는 저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수술 후에 피곤하셨을텐데도 입원실로 찾아오셔서 손을 꼭 잡고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빨리 나으실꺼라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말한마디도 환자 입장인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명의) 의 미다스의 손을 가지신 손영익 교수님을 만나 수술하게 된 인연도 제게는 큰 행운입니다. 퇴원할때도 일찍 찾아오셔서 수술부위를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환자의 끝없는 질문에 친절하게 따뜻한 미소로 응대해주시는 교수님의 고마움을 글로 표현 못할 정도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손영익 교수님의 염려 덕분으로 현재 집에서 빠른 회복중입니다. 365일 환자들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손영익 교수님께서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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