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낮은 자세에서 가족처럼 환자를 돌봐 주시는 박근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저는 2014년 8월부터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있는 이길도 환자의 아들입니다.
몇번이나 교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글로써라도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구 경대병원에서 6개월 밖에 못 사실거라던 의사 소견을 듣고 교수님께 예약을 잡고 교수님 처음 뵙던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암도 고혈압처럼 만성질환으로 생각하시고. 관리 잘하면 얼마든지 오래 사실수 있으시다고..
가끔 교수님이 차갑고 무뚝뚝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껏 4년 가까이 아버지 진료를 위해 교수님을 뵈면서 아 이분이 진정으로 환자를 생각하시는 분이시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려고 대기 환자들이 복도에 가득 대기하고 있을때 교수님께서 이방 저방을 왔다갔다 하시면서 정신 없이 진료 보시는 모습을 보고 좀 안스러운 면도 느겼습니다.
일부 환자 및 가족들은 의사가 마음에 안들면 이병원, 저병원 옮겨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저와 저의 아버지는 항상 교수님께서 심사 숙고 끝에 내리신 결정이라 믿고 앞으로도 계속 교수님께 진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저도 교수님께서 매스컴에 하신 말씀대로 오래 살기보다는 건강하게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어린 진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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