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훈 교수님의 환자에 대한 열정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여년간 폐암으로 투병중인 삼성서울병원 64서병동 박순희 환자의 아들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세훈 교수님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진료를 옮겨왔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고비가 있었으나 이세훈 교수님을 비롯한 삼성병원 의료진의 탁월한 의술과 세심한 배려로
10여년간 순조롭게 암투병 생활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암치료제 타그리소를 복용하며 박근칠 교수님의 진료를 받아 왔는데 약물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심장 기능 약화로 인해
폐에 물이 차오르는 등 또다시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보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
이세훈 교수님이 지난 5.14부터 어머니의 병실을 매일 방문하셔서 희망과 격려의 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결과 죽 한모금도 못드시던 어머니가 어제부터 죽과 쥬스를 조금씩 드시면서 회복의 기적이 아주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환자와 보호자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증세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시는
이세훈 교수님의 자상한 배려와 환자에 대한 열정이 생사의 기로에 선 어머니에게 마지막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세훈 교수님과 같이 환자에게 진심을 다하는 명의가 있기에 오늘날 삼성서울병원의 명성이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서울병원의 오늘을 있게한 숨은 인재 이세훈 교수를 가슴 깊이 존경합니다.
어머니를 비롯한 저희 4남매 모두는 이세훈 교수님의 의사로서의 열정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힘든 근무여건속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신 삼성서울병원 직원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세훈 교수님이 몸담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고, 삼성서울병원 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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