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명의

지난 1월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한 지 9개월이 되었네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 몇 자 적어 봅니다.
뇌수술은 고도의 의술과 용기가 필요하다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공교수님은 고도의 정밀하고도 섬세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예술이기도 합니다. 교수님은 너무 편하고 착하게만 보이시는데 어떻게 그런 큰 수술을 하시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재밌는 시간 되시고 또한 건강하셔야 환자를 돌보십니다. 언제나 웃음띤 얼굴 기억하며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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