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3년이 지났네요

벌써 13년이 지났네요.
교사의 꿈을 뒤늦게 품고 사범대학에 학사편입을 하였던 첫 학기에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때가 벌써 13년 전입니다.
지방의 수많은 병원을 거쳐 결국 도착한 곳이 삼성의료원이었고 저를 담당한 의사선생님이 바로 김원석 교수님입니다.
만 26세 6개월의 나이에 임파선암 진단을 받고 김원석 교수님께 치료를 받기 작하였는데 다음 달이면 벌써 제가 만 40이 되네요.
이제는 학교에서도 벌써 중견 교사가 되어 학교의 중추적인 업무들을 하고 있고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열심히 운동도 하며 건강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3년 만에 또 김원석 교수님 만나러 갑니다.
제 인생에서 김원석 교수님을 만난 것은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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