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종양내과 김석진교수님 감사합니다

10월초에 암판정받고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했었는데 타병원에서 삼성으로 전원을 확정하였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교수님 믿고 컨디션관리 잘 하다보니 예정된 6차항암중에 벌써 5번째 항암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수님만 믿고 치료에 전념하다보니 중간검사결과도 기적이라 할만큼 너무 좋아서 회원가입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항암치료 가는날 피검사 결과가 안좋아서 치료를 못받으면 어쩌나 항상 불안했었는데 외래로 교수님 만나고나면 많이 안심되었습니다.
환자는 좋은 의료진을 만나는게 치료의 반이 성공한거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좋은 교수님을 만나서 치료를 잘하고있습니다. 주변 지인들보면 타병원에서 똑같은 병으로 치료를 받는중인데도 예정된 날짜에 치료를 못받아서 외래로 치료를 받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6차의 항암치료가 끝난후에 추가 치료가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5년동안 남은 치료관찰 기간중에도 교수님에대한 신뢰로 그 시간들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외래간호사 선생님들도 바쁜 와중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않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힘든 암투병 생활을 버틸수있게해준 또 하나의 버팀목 같습니다.
환자들을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시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분들을 비롯한 많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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