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익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께 편도암 수술을 받은 장성용입니다.

부산에서 편도암 3기에 악성이고 썩 상황이 좋지않다는 설명을 듣고

처음엔 그저 덤덤하고 감정의 동요도 없다가 평생을 헌신해 온 집사람 앞에서 무너지는모습 보이지말고 꼭 살아서 보답해야 한다는 각오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솔직히 불안해지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교수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 들었지만 대한민국 1등 병원 교수님이시라 권위적이고 사무적이시지않을까 약간의 부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절박한 환자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고 편하게 아픔을 얘기할 수 있도록 다 들어주셨고 대할 때마다 한결 같으셨습니다.
저는 감사하다는 이 마음 사는동안 교수님 은혜 잊지않고 힘내어 살아가려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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