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리 간호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밝으심

2윌9일 뇌부종으로 인해 밤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많이 힘드시고 피곤 하실텐데 더욱이 밤이니ㅜㅜ
하지만 인상 한번 안 찌푸리시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시더라고요 조금 감동 받았습니다ㅜㅜ
엄마가 손에 꼽은 산소포화도 측정하는 거 계속 빼고 그래도 짜증 한번 안 내시고 항상 밝으신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솔직히 응급실 어둡고 심각한 분위기인데 그 중에서 밝으시달까..? 솔직히 간호사분들이나 의사 선생님들 어두우시면 심적으로도 같이 어두운데 어둡다는 기분이 별로 들지 않았어요
구리고 또..또.. 음.. 아아 설명을 귀찮으실텐데도 정말 친절히 잘해 주셔요. 진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님들도 전부 친절하셔서 모두 적으면 한도 끝도 없어요ㅜㅜ
손에 화상입으신 거 같던데 덧 나지 않으셨으면.. 흐.. 짱 아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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