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홍상덕교수님의 친절한 진료에 감동받았습니다.

배우자의 큰 질환은 인생의 너무 큰 위기라 많은 눈물을 흘렸고 마음의 고통은 심했습니다.
부산에서 해결되지 않아 서울로 오게 되었고 3월 중순에 처음 홍상덕교수님의 진료를 통해 든든한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4월8일, 비강암으로 예정된 수술시간보다 긴 7시간30분정도의 수술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피말리는 시간이었는데, 수술 중간에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을 통해 한 번의 상세한 설명과 수술후 교수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술예정 병변외에 의심이 되는 병변까지 확인하고 정확한 진단을 하는 과정을 거쳐 성공적 수술로 마무리하셨고 긴시간 수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보호자의 인사에 환자를 위해서라면 밤늦게라도 수술을 해드려야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요일에도 나오셔서 수술한 병소를 확인하고 깔금한 치료와 친절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제 남편이 생명의 은인이라며 홍교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되었을까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방사선치료가 남았지만 환자에게 큰 용기와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를 대할 때 항상 경청을 하시면서 친절한 진료, 따뜻한 표정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편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의 직업상 병원업무 프로세스와 의료인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홍상덕교수님은 의술과 인술을 겸비한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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