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교수님

유방암 전절제술을 받고 조직확장기 삽입하여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 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일지라도 어느날 갑자기 암판정과 연이어 빠르게 수술을 받은 상황에서는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위축되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내 병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불안감에 심장이 멎을 듯 합니다. 하지만 치료기간 내내 제게 용기를 주신 전병준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교수님께서는 성형외과 교수님이신데 항상 웃으시면서 수술부위 괜찮냐, 힘든 거는 없었냐, 잘 치료되고 있고
통증이 있거나 불편감이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치료 받으면 괜찮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부분은 .........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입원해 있는 동안은 엄청 바쁘신 것 같은데 수술 후 회진 시간이 아님에도 환자상태를 파악하시고자 와서 자상하게 보살펴주셨습니다.
환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교수님 저는 지방에서 진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보니 주변에 교수님의 자상함과 환자에 대한 배려, 열정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항상 히포크라테스의 윤리강령을 몸소 실천해 나가시는 교수님
미국 연수 기간동안 더 많은 신기술과 교수님의 자기계발의 폭을 넓히셔서 환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삼성병원 전병준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 며칠 전 1년 간 교수님 부재시에 진료사항 꼼꼼하게 챙겨주시면서 환한 웃음으로
1년 뒤 수술에 대한 말씀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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