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4.23(목) 진행된 원외약국 간담회 내용을 공지 드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NCIS 관련 협조사항
   올해는 NCIS 조사 꼭 1위 해야함. .고객만족도 평가문항이 서비스 위주로 변경되어 병원부터 약국
   까지 어느 한군데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 점수가 나오지 않음. 환자분들의 마지막 기억이 일괄적
   평가기준이 될 수 있으므로 환자분들이 병원 진료 후 마지막으로 들르는 원외약국에서 감성을 자극
   하여 좋은 기억으로 만족도 점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원외약국의 협조를 부탁드림. Eye contact, 따
   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2) 원외약국 관련 VOC
   외부약국 VOC건수가 2014년 1건으로 전년대비(평균5-10건) 감소하였음. 환자 분들이 무리한 요구
   를 하는 경우 고객상담실로 문의주시면 바로 도와 드리도록 하겠음.
 
  3) 전자처방전을 송신하고 바로 와서는 약이 준비 되어있지 않다고 컴플레인 함. 환자 분들이 약국에
   체류하는 동안에 대기시간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하는지 사례공유
   -예상 대기시간 알려 줘 기다리는 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함.(S병원)
   -대기시간 중 약사들과 대화함으로써 그 시간 동안 기다린다고 생각되지 않게 함.
   -건강의 벚 등 잡지나 신문 등 비치하거나 라디오를 켜서 음악을 듣는 등 관심을 돌려 체감 대기시
    간 감소효과를 노림.
   -복약 안내문을 미리 볼 수 있도록 드림 (중복 처방약을 환자 본인이 거르기도 함. 처방오류 감소 효
    과)
 
  4) 외래 진료과 통화가 너무 힘듬. 병원에서 어떤 개선책을 모색하고 있는지 문의함.
   ->내부적으로 ARS없애고 상담원이 바로 연결되도록 변경하였음. 조금 더 편리해 질 것으로 사료됨.   
   ->외래운영간호사 휴대폰번호 오픈가능 여부는 외래간호팀에 문의해 보겠음.
  
  5) 항암주사가 늦게 끝나는 경우 외부 약국이 문을 닫아 약 구입에 어려움이 있다는 컴플레인 들음.
   -> 항암주사 시간이 지연되거나 늦어지는 경우 보호자가 중간에 약 구입 먼저 하시도록 안내되고
     있으나 진료과에서 한 번 더 챙길 수 있도록 협조요청 하겠음.
 
 6) KIOSK 전송관련
   -코멘트 누락 사례 있었음.
     ->약국마다 수신업체가 다른데 팜2000의 경우 코멘트를 못 받아들임. 약학정보원 담당자와 원무과  
        파트장님 서로 만나서 방안을 강구하겠음
     ->코멘트 100자 넘는 글자는 누락되고 있음. KT와 각 약국 프로그램 수신업체간 협의하여 전송
       용량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임.
   -1일 2회 이상 진료 시 앞 처방 전자전송 후에 뒷처방 전송하면 앞 처방전까지 같이 전자전송되어
     두 번 조제하는 경우가 발생함
     -> 외래 원무파트에서 KISOK업체에 확인하고 있고, 문제 발생시 프로그램을 수정하기로 하였음.
   -전자전송 누락 경우 있었음.
     → 해당 케이스 처방전관리실로 알려 주시면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음.
 
 7) 전자전송 방법을 어려워 하시는 노인분들은 사전조제를 위해 원무과에서 팩스전송가능한지 여부 문
  의함
     -> 처방전출력 후에도 키오스크에서 약국으로 전자전송 가능하며 기계 앞에 안내직원 있음.
       비지니스 센터(본관 정문 동상방향)에 FAX가 있지만 키오스크에서 전송 하는 것이 더 수월할
       것이라고 판단됨.
 
 8) KIOSK에서 출력시 QR코드가 발행되지 않고있음. 키오스크 발행 처방전 비율이 높아지면서 원외약
  국에서는 전산입력에 불편함이 있음.
    -> KIOSK업체에서 개발하다가 실패했음. 차세대 스미스 개발 때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9) 오픈카드 환자가 처방전 출력을 안하고 약국에 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함. 해결방안이 있는지?
   → 원무과로 연락주시면 출력하여 팩스로 넣어 드리고 있음.(원무과 담당 T.3277) 원본은 원무과에
    서 우편발송이나 직접 배달해 드리기로 함.
    또한, 원무에서는 오픈카드 환자용 처방전 발행기계를 따로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10) V코드(산정특례)등 보험유형 오류 전담 담당부서가 한군데에 있었으면 좋겠음. 여기저기 알아보는  
   동안 환자 대기시간은 길어지고 컴플레인이 심함.
  ->진료과에서 주상병명변경->원무과 재정산->산정특례등 보험유형변경 반영됨
   현행대로 진료과에 수정 요청하면 됨. 진료과에서 "원무과 재정산" 과정을 누락시키는 경우가 있으
   므로 외래간호팀에 전달하겠음.
 
 11) 스티바가는 고가약 임에도 개봉 후 7주이내에 사용하여야 하므로 유효기간경과로 인한 약품 파손
 시 피해금액이 큼
  ->원내 조제실에서도 같은 이유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 내부적으로 QI진행 중에 있으며 제약회사를
    통하여 포장 변경 가능 여부를 논의하겠음.
 
 12) 입찰약품에 의한 약품 변경 시 진료과 사전동의 없이 FAX 보내 주시면 대체처리 하고 있음. 혹시
   약품 변경 건으로 인한 불편사항 발생시 연락주시면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음.
 
 13) 젝스트 등 희귀의약품이 원활하게 수급이 안되고 있음. 희귀의약품 유통여부와 진료과 측 처방여부
  를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서가 있었으면 좋겠음
  -> 약무팀에서 담당하고 있으므로 T.3410-3364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리겠음.
  
 14) 같은 처방오류로 매번 교환처방 발생이 생기는 경우가 있음.
  -> 외래부 운영회의에 공지하여 외래부에 전달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