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년만에 개최된 복강경/흉강경 수술술기 경연대회 이모저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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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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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코로나 여파로 그 동안 잠시 휴식 중이던
복강경•흉강경 수술술기 경연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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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리그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레지던트 선생님 19분이 경연을 펼쳤고, 예선, 본선, 결선을 통해 산부인과 이유민 선생님이 1등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2등은 비뇨의학과 구자건 선생님, 3등은 비뇨의학과 김준섭 선생님이 차지했습니다.
임상강사 리그에는 외과 임상강사 3분과, 사우디 의학자 3분이 열띤 경연 끝에 박성주 선생님이 1등을, 정신석 선생님이 2등, 사우디의학자 Hani 선생님이 3등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1,2,3등에 들지는 못했으나 진료과에서 가장 뛰어난 점수를 획득한 레지던트 선생님께 진료과 1등상을 수여하였습니다. 비뇨의학과는 이병훈 선생님, 산부인과는 장일여 선생님, 외과는 박소은 선생님, 흉부외과는 김성민 선생님이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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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대회를 통해서 19명이 107시간의 사전연습을 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며, 이 행사가 복/흉강경 수술술기 역량강화에 활력소가 되고,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감초 역할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