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측성 안면경련 수술의 학습곡선(learning curve)과 합병증과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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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9-05-27 |
내용
2005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5차 추계학술대회 발표
합병증
Tew (1997) | Kondo (1997) | Janeetta (1999) | Samii (2002) | Alkanis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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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저하 | 21% | 19.5% -> 3.7% | 1.98% | 15.9% | |
안면마비 | 21% | 2.7% | 0.6% | ||
뇌간경색 | 0.7% | 1.7% | |||
소뇌혈종 | 0.5% | ||||
뇌척수액누수 | 2.44% | 4.8% | |||
현 훈 | 6% | 9.6% | |||
사 망 |
목적
반측성 안면경련의 미세혈관감압술 후 외과의사의 경험과 그 학습곡선(learning curve)에 따른 합병증과 재원기간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자와 방법
- 환자수(반측성 안면경련) : 500명
- 기 간 : 1997년 4월 ~ 2004년 10월
- 성별(남,여) : 378 : 122명
- 평균나이 : 48(17-75)세
- 평균추적기간 : 21개월
수술 환자수
단계
단 계 | 기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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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1997. 4. 30 ~ 2001. 10. 30 (4년 6개월) |
Ⅱ | 2001.10. 30 ~ 2002. 6. 20 (8개월) |
Ⅲ | 2002. 6. 20 ~ 2003. 2. 4 (7개월) |
Ⅳ | 2003. 2. 4 ~ 2003. 12. 30 (10개월) |
Ⅴ | 2003. 12. 30 ~ 2004. 10. 12 (10개월) |
임상 결과 : 완치율
합병증
합병증 | 환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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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저하(Hearing loss) 일시적(transient) 영구적(permanen) |
20 (4.0) 10 (2.0) 10 (2.0) |
안면마비(Facial palsy) 초기(early) 지연성(delayed) |
49 (9.8) 2 (0.4) 47 (9.4) |
어지러움(Dizziness/Vertigo) | 12 (2.4) |
하부뇌신경마비(Lower cranial nerve palsy) | 12 (2.4) |
헤르페스 감염(Herpes infection) | 13 (2.6) |
뇌척수액 누수(CSF leak) | 5 (1.0) |
사 망(Mortality) | 0 (0) |
청력저하 (일시적 + 영구적)
안면마비 (초기 + 지연성)
수술 후 어지럼증
하부뇌신경 마비 (예: 쉰 목소리)
임상결과: 재원일수
수술중 감시 (Intraoperative monitoning)
미세혈관감압술의 표준진료지침
결론
미세혈관감압술에 대한 경험의 측정은 합병증 율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300례 이상의 수술경험, 잘 훈련된 팀 웍(Well-trained teamwork), 시술에 대한 숙련된 기술(skillful technique for procedure) 이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
최선의 팀 웍(The best teamwork)은 최선의 임상결과(The best clinical results)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300례 이상의 수술경험, 잘 훈련된 팀 웍(Well-trained teamwork), 시술에 대한 숙련된 기술(skillful technique for procedure) 이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
최선의 팀 웍(The best teamwork)은 최선의 임상결과(The best clinical results)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