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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검사

단순 엑스선

혈관기형 자체를 보여줄 수는 없으나 호흡곤란을 호소하거나 심부전이 있는 동정맥 혈관기형 환자에서 심장 비대나 폐울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뼈 길이 차이나 뼈 침범 유무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좌측 사진 : 우측 다리에 혈석이 보이고, 무릎 관절의 손상이 보인다, 우측 사진 : 우측 다리가 좌측에 비해 짧다

초음파검사

혈관기형의 타입을 구분할 수 있으며, 심부정맥과 치료 전후 평가에 좋은 비침습적인 검사입니다.

우측 엉덩이에 정맥 혈류가 관찰된다

핵의학 검사(Technetium 99m-labeled RBC 동위원소 검사)

비침습적인 검사로 전신이 모두 검사되기 때문에 신체 다른 부위 어딘가에 따로 떨어져 있는 다른 병변이 존재할 때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치료 전후 결과의 비교 평가에도 유용합니다.

핵의학 검사상 회음부와 좌측 대퇴부,  장딴지에 혈관기형이 관찰된다

컴퓨터 단층촬영(CT)

동정맥 혈관기형의 진단 및 치료 평가에 아주 중요하며 특히 주위 장기와의 관계를 평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검사입니다. CT 는 치료 전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동정맥 혈관기형의 구성 혈관들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게 해주고 삼차원으로 재구성을 가능하게 하여 전체 모양을 볼 수 있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좌측 사진 : 세번째 손가락에 혈관돌출이 있음, 우측 사진 : CT 상 우측 손에 비해 좌측 세번재손가락과  손등에 혈관돌출이 관찰된다

자기공명영상(MRI)

정맥성 혈관기형에서는 CT 보다 MRI 가 병변의 성격, 범위, 주위 장기와의 관계 등을 알기 위한 가장 좋은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부조직 해상도가 뛰어나므로 신경혈관 다발 (neurovascular bundle) 이나 혈관기형이 인접해 있는 주요 조직을 주변 근육과 구별해서 볼 수 있습니다. CT 상으로 드물게 과혈관성 종양(hypervascular mass)이 동정맥 혈관기형과 유사한 소견을 보일 수 있는데 이럴 때 감별 진단을 하는데 유용합니다.

좌측 사진 : 우측 엉덩이에 혈관덩어리가 있음, 무릎 관절의 손상이 보인다, 우측 사진 : MRI 상 우측 엉덩이에 정맥성 혈관기형이 관찰된다

혈관조영술(angiography)

혈관기형 진단 및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침습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치료를 전제로 하였을 때 시행합니다.

좌측 사진 : 혈관조영술 상 골반내동정맥 혈관기형이 관찰된다, 무릎 관절의 손상이 보인다, 우측 사진 : 치료 후 혈관조영술 상 동정맥 혈관기형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