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단축키 목록

맨 위로

현재 페이지 위치 : 장기이식센터 > 장기기증 소개 > 사후 기증 절차 > 뇌사 장기 기증

뇌사 장기 기증

뇌사자 장기기증이란?

갑작스런 뇌출혈이나 교통사고 등의 심한 뇌손상을 유발하는 어떤 원 인에 의해 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춰버린 상태로 의학적인 뇌사 상태 여부의 확인 과정(무호흡검사, 뇌간검사, 뇌파 검사)을 거쳐 장기를 기증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소장, 각막입니다.
 

 

* 뇌사상태와 식물인간 상태 비교

구분  뇌사상태 식물인간 상태 
손상부위 뇌간을 포함한 뇌 전체  대뇌의 일부
정신상태  심한 혼수상태  무의식 상태
기능장애  심장박동 외 모든 기능이 정지됨  기억,사고 등 대뇌 기능 장애
운동능력  움직임  없음  목적 없는 움직임 가능함
호흡상태  자발적 호흡이 불가능함  자발적 호흡이 가능함
경과내용  심정지로 사망  수개월~수년 생존가능, 회복가능성 있음
기증여부  장기기증 가능함  장기기증 불가능함
뇌사호흡과 혈압 등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뇌간 을 포함한 뇌 전체의 기능이 완전히
손상
되어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는 혼수상태
를 말합니다.
비록 인공호흡기의 도움으로만 호흡이 가능하고 그 동안 심장은 뇌의 지배를 받지 않고도 어느 일정 기간동안 심박동이 가능
하나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인체의 장기기능도 점점 떨어져 결국에는 심장정지가 오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사를 법적으로 사망으로 인정하여 인체의 장기기능이 유지되는 동안 장기기증을 가능하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외관상으로 유사한 듯 보이는 식물인간 상태뇌조직이 광범위하게 손상받아 대뇌 기능이 정지되었다 하더라도 생명
중추를 담당하는 뇌간이 살아 있는 상태
로 인공호흡기 없이도 자발적인 호흡이 가능합니 다.
스스로 눈을 뜨거나 소리를 낼 수 있고 자극을 주었을 때는 약간씩 팔다리를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수개월 또는 수년 후 회복가능성이 있는 살아 있는 상태로서 장기기증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뇌사판정과정

장기기증자 관리와 기증수술은?

장기기증의 수술 시까지 대략 2박 3일의 시간이 소요되며 기증수술은 보통 5~7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뇌사 판정 시 환자의 상태, 수술 시 기증되는 장기의 종류에 따라 시간은 차이가 날 수 있습 니다.

기증수술후의 장례절차는?

뇌사 판정 과정 중 위원회가 완료되면 장기 기증 수술을 시행하게 됩 니다. (외인사의 경우는 검시전 장기 및 인체 조직 등 적출, 이식, 채취 승인요청서를 받아야 합니다 .) 수술은 장기 기증 시는 5~7시간 정도, 장기와 조직 기증시는 12~13시간 정도 소요되며 경우에 따 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증 수술 후에는 장례 절차를 가족분들의 의견에 따라 치를 수 있습니 다.

비용의 부담은?

기증과 관련된 비용은 기증자 가족이 부담하지 않습니다.
장제비와 전병원의 진료비는 일단 부담하시면 추후에 장제비, 진료비 본인 부담금의 일부가 지급되게 됩니다.

장기기증의 절차

뇌사 장기기증 절차

뇌사추정상태 환자분의 장기기증을 원하신다면?

유족분들은 어느 병원에서나 의료진에게 장기기증의 의사를 밝히실 수 있으며 본원 장기이식센터
혹은 한국장기기증원(KODA)으로 바로 연락하시면 기증에 대한 안내와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연결이 가능합니다.

*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02-3410-1126, 010-9933-1126
* 한국 장기 기증원 KODA (www.koda1458.kr)
1577-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