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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지 위치 : 재활의학과 > 과소개 > 연혁

연혁

 2021년 4월 교수진 6명, 임상강사 3명, 전공의 10명, 물리치료사 33명,
 2021년 4월  작업치료사 8명, 언어치료사 3명, 인지치료사 2명,
 2021년 4월  검사실 2명 총 67명 근무
 
 2021년 4월 권정이 과장 취임
 
 2019년 12월 이상길 재활치료실장 임명
 
 2019년 2월 김상준 진료교수 퇴사
 
 2015년 9월 김양구 재활치료실장 임명
 
 2015년 3월 황지혜 과장 취임
 
 2014년 10월 삼성의료원 재활의학교실 20년사 발간
 
 2011년 11월 성덕현 과장 취임 
 
 2011년 8월  이강우 교수 정년 퇴임 
 
 2011년 7월  김상준 임상조교수 부임 
 
 2011년 3월 장원혁 조교수 발령 
 
 2010년 3월 장원혁 임상조교수 부임 
 
 2009년 8월 재활의학과 진료실, 치료실 리모델링, 
 

2009년 4월 교수진 6명, 임상조교수 1명, 임상강사 3명, 전공의 17명, 
                  물리치료사 33명, 작업치료사 9명, 언어치료사 3명, 검사실 2명,
                  외래 14명, 운동처방사 14명, 스포츠의학실 간호사 2명, 
                  스포츠의학실 사원 3명 총 107명 근무

2009년 3월 스포츠의학실 내 통증치료실 개설
 
2008년 10월 권정이 부교수 부임
 
2008년 8월 스포츠의학센터가 재활의학과 스포츠의학실로 편입
 
2008년 1월 암재활-재활의학과 개설

2007년 3월  교수진 5명, 임상강사 3명, 전공의 12명, 물리치료실 23명, 작업치료실 8명, 언어치료실 3명, 검사실 2명,
외래직원 10명 총 66명 근무 중 

2006년 12월   이강우 교수 국제진료소장 취임
 
2005년 09월   김연희 과장 취임 / 성대 주임교수 임용
 
2003년 11월   인지재활치료실 개설

2002년 12월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로 구성된 뇌졸중 센터 개원

2001년 10월   김광수 재활치료 실장 퇴임  하현근 수석물리치료사 재활치료 실장 임명

2001년 09월   작업치료실을 성인작업치료실과 소아작업치료실로 분리 
  
1999년 1월   의뢰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 위치 교체.
의뢰 물리치료실과 운동치료실이 하나로 통합.
소아물리치료실 독립

1997년 3월   성균관 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재활의학교실 개설:
이강우 교수, 성덕현 조교수, 김현숙,
황지혜 전임의 교수진으로 임명

1996년         일반외과와 협진 클리닉, 정형외과 및 소아과와 뇌성마비 클리닉 개설
국내 최초로 림프부종 클리닉과 족부클리닉 개설

1995년         이강우 과장, 성덕현 의국장, 김현숙 전임강사, 황지혜 전임의, 허은선 전임의, 권정이,
방희제 전공의로 의국 구성. 서 14병동을 재활전문병동으로 하여 입원진료 및 외래진료 시작

 
 

연혁에 들어가는 사진

1994년 11월  전문의 3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3명,
  언어치료사 1명으로 재활의학과 진료 시작.

1994년 09월  삼성그룹 임직원, 삼성서울병원 직원 대상으로 초기진료 시작.

1994년 11월  전문의 3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3명,
  언어치료사 1명으로 재활의학과 진료 시작.

1994년 9월 삼성그룹 임직원, 삼성서울병원 직원 대상으로 초기진료 시작.

1994년 8월   이강우 과장 취임

1994년 2월~5월
김현숙 교수, 물리치료사 7명, 작업치료사 1명 충원.

1994년 1월 맹관철 물리치료사, 이유진 작업치료사,정부자 언어치료사 임용. 각 치료실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 시작.

1993년 9월 김광수 재활치료실장 취임 . 재활치료실 기틀 구축 시작.

1991년 2월  성덕현 교수 선발 junior staff 선발 및 해외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