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보행기능 향상을 위하여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로봇보조 보행치료(Robot-Assisted Walking Therapy)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치료 공간입니다.
Lokomat이라 불리우는 로봇보조 보행치료기는 트레드밀(러닝머신)위에서 반복적인 보행 연습을 통하여 약화된 하지의 근력증진, 저하된 감각의 회복, 짧아진 근육의 스트레칭 및 정상보행 패턴의 학습을 경험하게 하며 국내 식약청의 안전검사와 미국의 FDA, 캐나다, 유럽의 관련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치료 방법입니다.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뇌성마비, 파킨슨병, 암환자(보행장애가 있는 경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