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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 장애 | ![]() |
소화기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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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위장 장애란? 기능성 위장 장애는 구조적 또는 생화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위장관 증상이 만성 또는 재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화기 계통의 환자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능성 위장 장애를 과거에는 소화불량, 상복부 팽만감, 상복부 통증 등 주로 상부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 이용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경우에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부르고, 기능성 위장 장애라고 할 경우에는 보통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기능성 위장 장애에는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담관 등의 기능성 장애가 모두 포함됩니다. 이중 상부 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기능성 소화불량증과 하부 위장관 증상을 주로 나타내는 과민성 장 증후군이 기능성 위장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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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화불량증
1. 증상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상복부에 통증이나 불쾌감을 호소하게 되는데, 여기서 상복부의 불쾌감이란 환자가 통증으로 느낄 정도로 심하지 않은 식후 팽만감이라든지 조기 포만감이나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말하며, 간혹 공복시 속쓰림과 같은 소화성 궤양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진단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진단 기준은 적어도 3개월 이상 상복부에 동통이나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에, 이러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생화학적, 내시경적, 초음파학적인 증거가 없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경우에 위장관 X-선 촬영이나 내시경 검사만을 시행하며, 소화성 궤양이나 암 등의 병변이 없는 경우에 진단을 내립니다. 한편 소화불량증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위의 배출 기능을 측정하거나 위전도를 기록하기도 하며, 필요에 따라 담즙의 역류를 측정하기도 합니다.

3. 치료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치료법은 아직 그 병태 생리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의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 음식이라든가 커피, 또는 지방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식후에 증상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유발 음식을 삼가도록 합니다. 조기 포만감이나 식후 상복부 팽만감 또는 구역이 주된 증상인 경우에는 지방질이 적게 함유된 음식을 소량으로 나누어 분복케 함으로서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연이나 금주도 증상의 완화에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이나 소염 진통제 등의 복용은 통상적으로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치료법 외에 위장관 운동 촉진제의 투여가 증상의 완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환자가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갖고 있으면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요망됩니다. 결론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의 치료는 각각의 환자 증상이나 상태에 맞추어 결정하여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
1. 증상
과민성 장 증후군은 기질적인 장애가 없으면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다음에 기술한 증상이 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합니다.
첫째,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이 배변으로 호전되거나 배변의 횟수 변화나 대변의 굳기 변화가 동반됩니다.
둘째, 아래와 같은 배변 이상 소견이 나타납니다.
① 대변 횟수의 이상 (1일 4회 이상 또는 1주 2회 이하)
② 대변 굳기의 이상 (굳은 변 또는 묽은 변)
③ 배변시 힘이 들거나, 배변을 참기 어렵거나, 배변 후의 잔변감
④ 점액변
⑤ 복부 팽만감
첫째,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이 배변으로 호전되거나 배변의 횟수 변화나 대변의 굳기 변화가 동반됩니다.
둘째, 아래와 같은 배변 이상 소견이 나타납니다.
① 대변 횟수의 이상 (1일 4회 이상 또는 1주 2회 이하)
② 대변 굳기의 이상 (굳은 변 또는 묽은 변)
③ 배변시 힘이 들거나, 배변을 참기 어렵거나, 배변 후의 잔변감
④ 점액변
⑤ 복부 팽만감
2. 진단
과민성 장 증후군은 소장과 대장의 기능성 장애로서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 기전이나 병태 생리가 밝혀지지 않아서 신빙성있는 생리학적 또는 병리학적인 진단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증상에 의해서만 진단되어 질 수 있습니다.
임상진단 ① 만성적이고 재발하는 복통이 있고, ②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으면서, ③ 기질적인 장애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 내릴 수 있습니다.
임상진단 ① 만성적이고 재발하는 복통이 있고, ②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으면서, ③ 기질적인 장애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 내릴 수 있습니다.
3. 치료
과민성 장 증후군의 치료에 있어 아직 정확한 원인 기전 및 병태 생리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아 치료 방침의 결정의 어려움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각각의 환자에 따라 증상을 경감시켜주는 치료가 치료의 근간을 이루게 됩니다. 장의 운동 기능에 이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장 운동 기능 촉진제나 진정제 계통의 약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증상이 심리적인 요소와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에게 과민성 장증후군이 기능성 장애임을 이해시키고,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의 투여가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식이와 관련되어 장내의 공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행동이나 음식물은 삼가하도록 합니다. 칼로리가 많은 음식이나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음료를 제한하고, 흡연이나 껌을 씹지 못하도록 합니다. 고섬유식은 특히 변비가 주증상인 경우에 유용합니다.
항문 직장의 기능 이상에 의한 배변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Biofeedback 훈련을 통해서 기능 이상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필요에 따라 호르몬제제나 지사제 등이 유용합니다. 결론적으로,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죽는 경우는 없지만 가장 왕성하게 일할 연령에 이 증상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환자에 적합한 치료를 찾아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각의 환자에 따라 증상을 경감시켜주는 치료가 치료의 근간을 이루게 됩니다. 장의 운동 기능에 이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장 운동 기능 촉진제나 진정제 계통의 약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증상이 심리적인 요소와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에게 과민성 장증후군이 기능성 장애임을 이해시키고,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의 투여가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식이와 관련되어 장내의 공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행동이나 음식물은 삼가하도록 합니다. 칼로리가 많은 음식이나 탄산가스가 들어있는 음료를 제한하고, 흡연이나 껌을 씹지 못하도록 합니다. 고섬유식은 특히 변비가 주증상인 경우에 유용합니다.
항문 직장의 기능 이상에 의한 배변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Biofeedback 훈련을 통해서 기능 이상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필요에 따라 호르몬제제나 지사제 등이 유용합니다. 결론적으로,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죽는 경우는 없지만 가장 왕성하게 일할 연령에 이 증상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환자에 적합한 치료를 찾아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