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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방사선 촬영을 꼭 해야 하나요?

치료에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눈으로 파악 할 수 없는 부분을 비교적 단순하고 비용이 저렴한 X-RAY 검사만으로도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그러므로,X-RAY 검사는 치료 받는 동안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할 때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방사선사진을 자주 촬영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물론 하루에 연속적으로 촬영을 하게 되면 해롭습니다만, 인체에 해가 될 정도에 x-ray를 조사하지는 않습니다. 치과치근단 방사선촬영으로 암이 발생하여 사망할 확률은 3억4천만회 촬영했을 경우 라는 UN 통계도 있습니다.

임산부나 가임여성이 방사선 촬영을 해도 괜찮은지요? 해롭지 않나요?

본원 치과에서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납 방어복을 착용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임산부일경우도
마찬가지로 납 방어복을 착용하고 촬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임신한 상태인지 모르고 방사선 사진을 여러장 촬영했습니다.태아한테 해롭지 않는지요?

본원 치과에서는 인체에 해로울 정도의 고 선량의 X-RAY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저 선량의 X-RAY장비에 노출되었으니 괜찮다는 것은 아니며 생물학적 또는 임상학적으로 기형아를 유발할 수 있는 선량이 아니니 이점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납 방어복을 착용하여 촬영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을 촬영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요?

우선 가임 여성은 임신한 상태일 경우 반드시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귀고리,목걸이,머리핀,틀니등 머리 부위에 금속물질이 있을 경우 촬영 전에 제거하고 검사를 진행합니다. 브레지어나 속옷과는 상관이 없으니 벗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사한 X-RAY 필름을 다른 병원으로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가능한가요?

물론 가능하십니다.내원하시어 담당의 처방을 받으시고 복사 절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영상자료 사본 발급 안내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치과를 예약해 놓은 상태 입니다.혹시 다른 병원에서 검사한 X-RAY 필름을 가져가면 다시 검사를 하지 않겠죠?

타 병원에서 검사한 날짜가 최근이고,본 병원에서 검사 하고자 하는 부위가 동일하다면 검사하지 않을수 있지만,담당의사 판단에 따라 추가 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 CT가 무엇인가요?

차아가 없는 부위에 인공치아를 매식할 경우 보다 정교한 해부학적 구조물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턱뼈를 컴퓨터단층촬영기(CT)로 검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PACS가 무엇인가요?

PACS란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의 약자로 의료영상을 디지털 형태로 획득 한 다음, 고속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 image 를 전송하고, 저장과 조회(컴퓨터)를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영상전송시스템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진료를 보기 위하여 촬영한 방사선사진을 의료진이나 환자가 들고 다녔으나, PACS 시스템에서는 모든게 전산화 되어 진료실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