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 의학물리사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의료진 이야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의료진 이야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의료진 이야기
[건강한 인생] 양성자 치료기 도입 1년…삼성서울병원 치료센터 가보니
1년만에 양성자치료 환자수 500명, 치료건수 9000건 달해 간암 140여 명, 주변조직 손상 감소하고 간 기능 유지 우수
암세포만 골라 파괴…양성자 치료기 도입
수술 없이 암세포만 정확히 공격…암치료의 새 지평 열다.
2016년 양성자센터 Grand Open 및 암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하여 "제4회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환자 중심의 전인적 치료를 실현하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표홍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