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속의 건강비결] 꼼꼼하게 따지고 건강 챙기는 외식


오늘 하루, 건강 챙기는 외식 하셨나요?

 

포크, 접시, 나이프

 

 

外食. 밖에서 음식을 먹는 것.

 

우리는 얼마나 외식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 일반 성인 대상으로 외식 빈도를 조사했을 때, ‘하루 1회 이상 외식한다’가 38%로 나타났고, ‘주 5회 이상’ 외식하는 빈도를 합치면 56.2%로 대부분의 성인들은 밖에서 음식을 해결해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얼마나 자주 외식하세요? (우리나라 일반성인 20~40대 외식 빈도) 하루 1회 이상 38.0%, 주 5~6회 18.2%, 주 3~4회 10.6%, 주 1~2회 20.4%, 월 1~3회 11.0%, 거의 안함 1.9%.

 

또한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아이의 어린이집이나 학교의 급식 서비스도 확대되고, 평균 수명 증가로 건강한 어르신들의 외출 빈도도 늘어나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집보다는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먹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외식은 가정식에 비하여 에너지와 지방 함량이 높고, 이에 비해 비타민, 무기질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외식 메뉴 중에서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한다면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이 많아집니다. 고칼로리 고지방 메뉴를 극단적으로 피할 순 없는 외식이지만 칼로리가 조금은 덜 나가고 영양 밸런스가 고루 갖춘 메뉴를 고르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만 빵빵한 외식은 이제 그만~ 내 몸이 즐거워지는 칼로리 챙기는 외식!

 

인기 외식 메뉴인 양식은 조리과정 중 버터, 기름 등의 사용이 많아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메뉴의 선택(샐러드를 함께 곁들이기)과 섭취량을 조절하는데 주의한다면 한 끼 외식으로 먹을만합니다. 한식이나 일식 메뉴는 일반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중의 외식 메뉴로 좋습니다. 한식은 채소를 주재료로 한 반찬이 많이 곁들여 나오므로 하루 영양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이때 밥을 과하게 먹을 경우 지방으로 전환되는 당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밥의 양은 조절해서 먹습니다. 일식의 메뉴는 대부분 칼로리가 낮은 편이지만 채소류가 부족하기 쉬우므로 채소 밑반찬을 추가해서 영양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인기 외식 메뉴 칼로리 함량 (단위 : Kcal)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1인분(643Kcal), 크림소스 스파게티 1인분(838Kcal), 함박스테이크 200g(458Kcal), 등심돈까스 200g(652Kcal), 잔치국수 1인분(599Kcal), 튀김우동 1인분(648Kcal), 수제비 1인분(647Kcal), 돼지고기 수육 300g(1206Kcal), 추어탕 1인분(341Kcal), 갈비탕 1인분(237Kcal), 뼈감자탕 1인분(960Kcal), 청국장찌개 1인분(272Kcal), 탕수육 200g(457Kcal), 자장면 1인분(799Kcal), 튀김만두 3개(120Kcal), 오징어덮밥 1인분(68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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